밀양세종병원 화재 수십명 사망

연합군의 한 소식통은 미국 밀양 (Miryang)의 한 병원에서 화재로 최소 41 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심장병 전문 세종 병원 응급실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생각된다.

약 200 명의 환자가 그 당시 건물과 인접한 양로원에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했다.

거의 10 년 만에 한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화재가 발생했으며, 통행료가 인상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방관들은 연합 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피해자가 연기 흡입으로 사망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상당한 사람들 중 몇몇은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보고되었습니다.

최 만우 (崔萬雨) 소방 대장은 기자들에게 화재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희생자들은 병원과 요양원에서 왔고 일부는 다른 병원으로 돌아가는 중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최씨는 화재가 현지 시간으로 07:30 (목요일 22:30 GMT) 경에 시작되어 약 3 시간 만에 꺼내 졌다고 전했다.

연합 조사에 따르면 요양원에서 온 93 명의 환자들이 안전하게 대피했다고한다.

현장의 사진은 구급중인 환자뿐만 아니라 짙은 회색 연기로 덮인 건물을 보여줍니다.

문재인 (Moon Jae-In) 한국 대통령은 화재 대응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비상 회의를 준비했다.

밀양은 수도 서울의 동남쪽으로 약 270km (168 마일) 떨어진 곳에있다.

병원은 2008 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양원과 병원 사이에는 약 200 개의 침대가 있습니다.

경상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약 35 명의 의료진이 병원에서 근무하고있다.

한국의 제천시에서 29 명이 공중 체육관에서 화재로 사망 한 지 불과 불과 1 개월 만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결과적이지만,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33명이 사망했습니다.

수색이 진행되는 많은 희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밀양소방서와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확인된 사망자는 33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화재 진화 후 추가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중상자도 추가로 늘어날것으로 예측됩니다.